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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K61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. 기계식 + 블루투스

RK61 키보드를 구입했습니다. 기계식 + 블루투스

색상 : 흑색
청축 (제일 소리가 시끄러워요. ....적축이나 갈축 써보고 싶어지네요.)

LED  멋집니다. (처음 써보는 거라 그렇게 느겼을 수도 있어요.)

15분 사용 후, 
-> 이건 내것이 아니네. 중고나라로 가야 겠군.

하루만에 다시 꺼내 봄.
-> 사용법을 익히니, 그럭저럭 사용이 가능하네?

** 15분 사용 후, 되팔려고 한이유.
- 방향키 사용이 불편
- 한/영 자판 변경이 불편
- del key 사용이 불편


** 다시 사용하게 된 이유.
- 방향키 사용 터득함  (fn + right shift 를 동시에 누르면, 방향키 사용 여부 지정가능) 
- 한/영 자판 사용 터득 (fn + right ALT 를 동시에 누르면, 한영 변환 됨. 이부분은 본인이 오른쪽 ALT 키를 key tweak 에서 지정해 놓아서 그런듯 함)  
- del key 사용 터득 ( fn + back space 를 동시에 누르면 됨.)

 

 

 

 

**신형은 USB C  타입인데, 이건 구형인지 micro usb 타입 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총평
- 4만원 정도이면서, 나름 괜찮네요.
- 소프트웨어도 있네요.

rk61.z01
9.77MB
rk61.z02
9.77MB
rk61.zip
1.46MB